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그룹, 국내 벽지시장 2위 신한벽지 지분 100% 인수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2-28 16:4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그룹이 신한벽지를 인수한다.

28일 KCC그룹과 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KCC와 계열사 KCC글라스 등이 구성한 컨소시엄은 신한벽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벽지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KCC그룹, 국내 벽지시장 2위 신한벽지 지분 100% 인수 추진
▲ KCC 로고.

KCC그룹은 사모펀드 운용사 카무르프라이빗에쿼티가 출자한 투자목적회사 글로벌아트월이 보유한 신한벽지 지분 98%와 김승대 전 신한벽지 대표가 들고 있는 지분 2% 등 지분 100%를 인수한다.

인수가격은 15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벽지는 1996년 8월 세워진 벽지 제조 및 판매기업이다. LX하우시스, 개나리벽지와 함께 한국 벽지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신한벽지는 2020년 매출 836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