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윤석열 지방자치대상 행사에서 만나, 지방균형발전 한목소리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2-27 16:4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방균형발전에 한목소리를 냈다.

이 후보는 27일 한국지방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통해 "균형발전은 배려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생존을 위한 성장발전의 핵심전략이 됐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방자치대상 행사에서 만나, 지방균형발전 한목소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오후 한국지방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대상 및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그는 "자원이 부족했던 시절에 효율성을 위해 수도권에 집중 투자하고 특정 소수 기업들을 집중 지원한 결과 재벌 체제가 생기고 수도권 일극 체제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한때는 효율적 정책이었지만 이제는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비효율적 정책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 역시 축사에서 비슷한 견해를 나타냈다.

그는 "수도권과 지방 격차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 지방소멸의 위기까지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30년 안으로 지방의 40%가 소멸할 위기이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지방정부에 충분한 자율성을 부여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펼치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지역 접근성을 제고하고 지역의 재정권환 및 재정자립도를 강화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