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출시 11개월 만에 이용 횟수 2억 건 넘어서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12-27 12:4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출시 11개월 만에 이용 횟수 2억 건 넘어서
▲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누적 이용횟수 2억 건 돌파 설명 그림자료. <당근마켓>
당근마켓의 비즈프로필이 출시 11개월 만에 2억 건의 이용 횟수를 기록했다.

당근마켓은 지역 상점들이 운영하는 비즈프로필 이용 횟수가 2억 건, 이용자 수는 1300만 명에 이르렀다고 27일 밝혔다.

당근마켓 비즈프로필은 동네 생활권을 거점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중소상공인들이 인근 주민에게 가게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다. 

가게 소개를 비롯해 상점 위치, 영업 시간, 연락처, 진행 중인 이벤트 등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고 발행한 소식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노출된다. 

당근마켓은 "가파른 이용자 증가는 내 주변 가게 정보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동네 가게 정보들을 당근마켓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동네 이웃들의 후기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인기 비결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올해 2월 서비스를 오픈한 당근마켓 비즈프로필은 현재 전국에서 40만 개가 넘는 동네 가게들이 사용하고 있다.

비즈프로필 채팅 기능을 손님 문의 창구로 활용하는 가게는 15만 곳으로 지금까지 열린 고객 문의 채팅 수만 336만 건 이상이다.

당근마켓은 추가 비용이 필요없는 간편한 개설 절차와 운영 방식, 세부 동네 단위에서 가게와 지역민을 연결했다는 점 등을 비즈프로필 성장의 동력으로 꼽았다.

김은지 당근마켓 비즈프로필팀 팀장은 "오픈 1년이 채 되지 않은 비즈프로필이 벌써 2억 건 이상의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네 상권의 새로운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