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대선후보 조사 초박빙, 이재명 39.7% 윤석열 40.4%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2-27 09:1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대선후보 조사 초박빙, 이재명 39.7% 윤석열 40.4%
▲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을 거의 따라 잡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27일 내놓은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오마이뉴스 의뢰) 결과를 보면 이 후보는 39.7%, 윤 후보 40.4%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 ±1.8%포인트) 안인 0.7%포인트다.

일주일 전(12월12~17일) 조사 결과보다 이 후보의 지지율은 1.7%포인트 올랐고 윤 후보는 4.0%포인트 내려 두 후보의 격차는 6.4%포인트에서 5.7%포인트가 감소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9%,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5.6%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의 50대 지지율이 8.5%포인트 올라 49.4%를 기록했다. 반면 윤 후보는 60대와 70세 이상 지지율이 각각 4.5%포인트, 5.1%포인트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보수의 상징인 대구·경북의 지지율 차이가 눈에 띈다. 이 지역에서 이 후보가 6.8%포인트 오르며 25.8%를 기록한 반면 윤 후보는 10.4%포인트 급락한 53.3%로 나타났다.

지지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후보가 46.0%, 윤 후보가 44.1%로 조사됐다.

사회적 공정과 정의 가치를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후보를 물었을 때는 이 후보가 35.1%, 윤 후보가 36.7%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안에서 다퉜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18세 이상 3090명을 대상으로 19~24일 임의걸기(RDD)로 무선(95%)·유선(5%) 표본을 추출해 전화 면접과 자동응답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