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네이버 카카오에서 연합뉴스 다시 본다, 법원 계약해지 효력 정지 인용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2-24 16:2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법원이 포털사이트에서 퇴출당한 연합뉴스를 다시 되돌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24일 연합뉴스가 네이버·카카오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해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네이버 카카오에서 연합뉴스 다시 본다, 법원 계약해지 효력 정지 인용
▲ 연합뉴스 사옥. <연합뉴스>

본안 소송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달 연합뉴스에 통보한 계약해지 효력이 정지된다. 연합뉴스 기사를 네이버와 카카오 포털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는 ‘등록된 카테고리 외 기사 전송 행위’를 해 네이버와 카카오로부터 퇴출당했다. 특히 광고를 뉴스 기사 형태로도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월12일 네이버와 카카오는 제휴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두 포털에서 연합뉴스 기사 노출이 중단됐다.

재판부는 포털과 언론사들의 제휴계약 해지 조항에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의견에 따른 조치를 준수하고 이에 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라는 조항이 투명성과 객관성, 중립성이 담보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판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