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20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강 전 차관을 새 건강보험공단 이시장으로 결정했다.
| ▲ 강도태 전 보건복지부 2차관. |
강 전 차관은 29일 취임한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고 경영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강 전 차관은 1991년 행정고시 제35회에 합격한 뒤 2021년까지 보건복지부에서 일했다.
2020년 9월 보건복지부에 보건분야를 담당할 제2차관이 신설되자 첫 제2차관으로 임명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을 맡았다가 2021년 9월에 퇴직했다.
강 전 차관의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을 놓고 건강보험공단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노조 관계자는 “강 전 차관 임명이 강행되면 공단의 독립성과 관련해 분명한 입장을 듣고 그에 따라 다양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