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 드라이아이스 제조기업 빅텍스에 지분투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2-24 10:5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드라이아이스를 직접 만든다.

컬리는 24일 드라이아이스 제조설비 기업인 빅텍스에 지분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 드라이아이스 제조기업 빅텍스에 지분투자
▲ 김슬아 컬리(마켓컬리 운영사) 대표이사.

2000년 설립된 빅텍스는 드라이아이스와 드라이아이스 너겟 제조기, 원전해체용 내방사선 원격 로봇 등을 만드는 회사다. 컬리는 이번 투자로 빅텍스의 2대 주주가 됐다.

컬리는 빅텍스와 협업해 드라이아이스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공장이 완공되면 빅텍스를 통해 드라이아이스의 원재료인 액화탄산을 공급받아 2022년 하반기부터 드라이아이스의 자체 생산에 나선다.

컬리는 “온라인 장보기와 새벽배송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데다 코로나19 백신 수송 문제까지 겹치면서 드라이아이스 물량 확보가 중요해짐에 따라 직접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컬리는 계절과 날씨, 상자 크기 등 마켓컬리의 배송 기준에 맞춘 다양한 크기의 드라이아이스를 생산할 수 있어 상품의 품질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