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3분기 글로벌 5G 스마트폰시장 1위, 삼성전자 3위로 상승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12-24 10:3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 3분기 글로벌 5G 스마트폰시장 1위, 삼성전자 3위로 상승
▲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의 3분기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 순위.
3분기 세계 5G 스마트폰시장에서 애플이 선두를 지켰고 삼성전자는 출하량을 늘리며 순위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장 조사기관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 홈페이지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3분기 세계 5G 스마트폰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샤오미가 2위, 삼성전자가 3위에 올랐고 오포와 비보, 아너와 리얼미가 차례대로 뒤를 이었다.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는 점유율 순위만 공개했을 뿐 구체적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5G 스마트폰 출하량을 2분기보다 크게 늘리면서 오포를 넘고 3위를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는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3과 갤럭시S21울트라, 갤럭시A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점유율을 높이는 성과를 봤다”고 분석했다.

샤오미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은 3분기 들어 뚜렷하게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는 “유럽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늘어 샤오미의 성장을 제한했다”며 “중국 내수시장에서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