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이낙연 51일 만에 회동, 이낙연 비전위 공동위원장 맡기로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2-23 16:0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51일 만에 회동,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비전위 공동위원장 맡기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이 전 대표와 오찬 회동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이후 50여일 만에 마주했다.

이 후보는 23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이 전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가졌다. 지난 2일 선대위 출범식에서 만난 지 51일 만이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는 이 후보와 함께 선대위 신설기구인 '국가비전과 통합위원회'(비전위)의 공동위원장을 맡아 국정과제 설계를 진두지휘하기로 결정했다.

오찬이 끝난 뒤 이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존경하는 이낙연 전 대표께서 지금까지도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줬다"며 "본격적으로 필요한 조직에 직접 참여해 민주당의 4기 민주정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당이라고 하는 게 다양한 분들의 의견이 조정되고 통합돼가는 과정 자체다"며 이 전 대표의 합류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이재명 후보와 제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후보와 당과 결이 조금 다른 얘기도 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해 후보도 수용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만난 직후 이 후보는 이 전 대표에게 "여러 가지로 부족한 게 많아 잘 보살펴 주면 좋겠다"며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대표님이 많이 좀 업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는 이 후보의 말에 알겠다고 답하며 "고생많다, 잘 보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