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미국 원유재고 줄고 오미크론 우려 완화 영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2-23 08:2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의 감소와 코로나19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따른 수요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 원유재고 줄고 오미크론 우려 완화 영향
▲ 22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3%(1.64달러) 오른 배럴당 72.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2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3%(1.64달러) 오른 배럴당 72.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2월물 브랜트유는 1.8%(1.31달러) 상승한 배럴당 75.29달러로 집계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미크론의 중증 위험도가 낮다는 연구결과들과 함께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긴급승인 이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켜 원유 수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며 4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점도 유가에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4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S&P글로벌플래츠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90만 배럴을 웃도는 감소폭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