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엠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전자담배기기 고객사 일본진출 가속"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2-23 07:3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엠텍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이엠텍이 전자담배기기를 공급하는 글로벌 메이저 담배업체의 일본시장 진출이 가속회되면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엠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전자담배기기 고객사 일본진출 가속"
▲ 정승규 이엠텍 대표이사.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23일 이엠텍 목표주가를 4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2일 이엠텍 주가는 2만805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이엠텍은 전자담배 기기와 무선 이어셋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이엠텍은 글로벌 메이저 담배업체인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에 전자담배기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돼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 연구원은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는 당초 2022년 1분기에 일본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 시기가 이번 주로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며 “일본 전자담배시장은 국내보다 5배 이상 크고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는 일본에서 약 20%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이엠텍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이엠텍은 베트남에 위치한 전자담배기기 공장이 증설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2022년 신규 모델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엠텍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80억 원, 영업이익 5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31.1%, 영업이익은 68.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