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 주요 계열사, 임직원에 기본급의 최대 200% 특별격려금 지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12-22 15:1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삼성 주요 계열사가 임직원에 연말 특별격려금을 준다.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격려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주요 계열사, 임직원에 기본급의 최대 200% 특별격려금 지급
▲ 삼성전자 수원 본사.

삼성생명과 삼성물산 등 다른 계열사도 임직원들에 격려금을 주기로 했다.

특별격려금 지급 규모는 회사 상황에 따라 기본급의 최대 200%로 책정된다.

삼성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악화된 경영환경에도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격려금 지급을 결정햤다고 밝혔다.

회사와 임직원이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해 나가자는 뜻도 담겨 있다.

각 계열사 임원들은 이번에 받게 되는 격려금 가운데 10%를 기부해 사회공헌에 활용하기로 했다.

삼성은 어려울 때일수록 사회와 나누고 함께해야 한다는 뜻을 담아 임원들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