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사무직 기본급 17만 원 인상, 부장 차장 과장은 책임으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2-22 14:1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사무직의 기본급을 높이고 직급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인사체계를 개편한다.

22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임금체계 개편 관련 대표이사 담화문’을 통해 사무직 임금체계 개편이 완료됐다.
 
현대중공업 사무직 기본급 17만 원 인상, 부장 차장 과장은 책임으로
▲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담화문의 주요 골자는 기본급을 높이고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임금인상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임금체계 개편안에 따라 현대중공업 사무직은 기본급이 인상되고 월차 폐지, 약정휴일 축소를 통해 기본급 17만 원이 인상된다.

이번 개편안은 15~16일 직원투표를 통해 과반의 찬성을 얻었고 2022년 1월부터 시행된다.

조직안정화와 기업문화 개선을 위해 직급체계도 바뀐다.

기존의 과장, 차장, 부장에 해당하는 HL3, HL4, HL5는 책임으로 일원화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