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코로나19 완전 전원 사전보상해야, 100조 지원안 짜놨어"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2-20 16:5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코로나19 완전 전원 사전보상해야, 100조 지원안 짜놨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자영업자 피해단체와 간담회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완전·전원·사전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자영업자 피해단체와 함께한 간담회에서 "부분 보상이 아니라 완전 보상해야 하고 일부가 아니라 전원 보상을 받아야 한다"며 "사후방식이 아니라 사전보상으로, 금융지원보다는 재정지원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 정부의 지원 정책을 놓고 "국가공동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빚으로 넘겨 개인에 부담시킨 것이다"며 "피해가 발생한 다음 나중에 채워주는 방식은 죽은 후에 음식을 공급하는 것과 비슷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제안한 100조 원 지원과 관련해 지원안을 짜놓았다고 했다.

이 후보는 "내부적으로 100조 원을 어떻게 지원할지 짜놓은 것은 있다"면서도 "대외적으로 발표하면 꼬투리만 잡힐 수 있고 '왜 이쪽은 많이 하고 저쪽은 적게 하느냐'고 싸워서 지원하지 않을 이유를 만들어낼 수 있어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0조 원 지원이 기만술, 유인술이 아니었을 것으로 보고 제안의 진정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당장 필요한 지원을 하게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