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이중근과 부영주택 탈세혐의로 수사착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4-19 19:1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수십억 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19일 국세청이 이중근 회장과 부영주택을 고발한 사건을 접수해 3차장검사 산하에 배당했다.

  검찰, 이중근과 부영주택 탈세혐의로 수사착수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조세사건을 담당하는 공정거래조세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가 이 사건을 수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특수부가 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세청은 3월 말부터 최근까지 부영주택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부영주택에 1천억 원에 이르는 세금을 추징하기로 하고 이 회장을 세금포탈 및 횡령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국세청 고발 자료를 분석하고 부영그룹과 부영주택 등 관계자 소환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