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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기술수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중국 임상2상 승인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2-20 1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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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이 중국에서 임상2상에 진입했다.

LG화학은 중국 파트너사 트랜스테라바이오사이언스가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LC510255의 궤양성대장염 환자 대상 임상2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LG화학이 기술수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중국 임상2상 승인받아
▲ LG화학 로고.


LG화학은 앞서 4월 LC510255의 중국시장 라이선스를 트랜스테라바이오사이언스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중국 임상 승인에 따라 LG화학은 트랜스테라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비공개 기술료(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LC510255는 과민성 면역기능 조절 단백질인 S1P1(스핑고신-1-인산수용체-1)의 발현을 촉진시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한다.

LG화학은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LC510255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대표적 면역질환인 아토피피부염으로 치료 적응증을 확장해 글로벌 임상2상을 수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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