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가스터빈 개발에 기여한 국내 10개 대학에 인증서 수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2-19 13:5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가스터빈 연구개발에 힘쓴 국내 10여 개 대학 연구실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두산중공업은 17일 가스터빈 국산화 기술개발에 기여한 국내 대학과 ‘두산가스터빈 차세대 기술협력 연구실’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가스터빈 개발에 기여한 국내 10개 대학에 인증서 수여
▲ 두산중공업 로고.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박흥욱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장, 손정락 산업부 R&D 전략기획단 에너지산업MD를 비롯해 10여 개 대학 연구실 교수들이 참여했다.

이날 선정된 인하대, 서울대, 창원대 등 10여 개 대학 연구실은 가스터빈의 압축기, 연소기, 터빈, 열유체 등 핵심기술 개발에 우수한 성과를 내며 국내 최초 가스터빈 개발에 협력했다.

두산중공업은 최승영 연세대학교 연구원, 김기문 항공대학교 연구원, 이태송 카이스트 연구원 등 개별 과제 담당 연구원 가운데 우수 성과를 낸 사람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박흥욱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에 선정된 대학 연구실을 비롯해 여러 기관의 적극적 협력으로 국내 최초로 발전용 가스터빈의 성능시험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가스터빈 분야의 기반기술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수소터빈 개발의 중간단계로 추진하고 있는 가스터빈의 개발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공급할 초도품의 성능시험을 마쳤다. 이 초도품은 2022년 상반기 발전소에 설치돼 실증시험을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