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3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00%(350원) 뛴 61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신증권 주가는 1.90%(400원) 오른 2만1400원에, 한양증권 주가는 1.59%(250원) 상승한 1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8만3600원으로 1.21%(1천 원) 더해지고 메리츠증권 주가는 5200원으로 0.97%(50원) 올라 장을 마쳤다.
키움증권 주가는 0.94%(1천 원) 상승한 10만7500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81%(30원) 더해진 3725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9180원에 장을 마무리해 0.55%(50원) 올랐고 NH투자증권 주가는 1만3400원에 거래를 끝내 0.37%(50원) 높아졌다.
이 외에 삼성증권(0.30%), DB금융투자(0.29%), 유안타증권(0.24%), 신영증권(0.17%), 이베스트투자증권(0.12%), 교보증권(0.11%)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KTB투자증권 주가는 0.48%(30원) 내린 625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40%(100원) 빠진 2만495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증권과 SK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