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 등락이 엇갈렸다.
13일 한신공영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41%(550원) 낮아진 1만5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1.67%(2천 원) 내린 11만7500원, 금호건설 주가는 1.61%(200원) 하락한 1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건설 주가는 1%(500원) 떨어진 4만9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DL이앤씨 주가는 0.4%(500원) 내린 12만4천 원, 대우건설 주가는 0.16%(10원) 하락한 61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태영건설 주가는 1.93%(200원) 상승한 1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부건설 주가는 1.36%(200원) 오른 1만490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1.07%(250원) 높아진 2만3700원에 장을 끝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0.66%(150원) 상승한 2만3050원, DL건설 주가는 0.37%(100원) 오른 2만7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GS건설 주가는 0.24%(100원) 오른 4만11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글로벌과 한라 주가는 제자리걸음했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2만3150원, 한라 주가는 549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