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툴젠 코스닥 상장 첫날 초반 주가 급등, 공모가 대폭 웃돌아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2-10 10:4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전자 조절도구 개발기업 툴젠 주가가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공모가를 대폭 웃돌고 있다.

10일 오전 10시40분 기준 툴젠 주가는 시초가보다 12.88%(1만600원) 급등한 9만2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툴젠 코스닥 상장 첫날 초반 주가 급등, 공모가 대폭 웃돌아
▲ 툴젠 로고.

툴젠의 시초가는 공모가(7만 원)보다 17.57% 오른 8만2300원으로 정해졌다.

툴젠은 유전자 교정도구 개발기업으로 △유전자교정 플랫폼을 통한 특허 수익화 △유전자교정기술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 △유전자교정기술을 통한 동식물 품종개량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툴젠의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는 미국과 유럽, 중국, 호주, 일본 등 9개 국가에 등록됐으며 바이엘 등 글로벌기업에 기술수출됐다.

유전자가위는 DNA의 염기서열을 교정해 특정 형질을 변형하는 도구로 질병유전자를 교정해 치료제를 개발하고 식물과 동물을 개량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툴젠은 11월25일~2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9.54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부진했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범위(10만~12만 원)보다 낮은 7만 원으로 결정됐다.

12월2~3일 진행된 툴젠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경쟁률 164.13대1, 청약 증거금 1조4361억 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