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대표 정철동 해동기술상 받아, 부품산업 경쟁력 향상 기여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2-09 14:4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부품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이노텍은 10일 정 사장이 부품 국산화와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전자공학회로부터 제31회 해동기술상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LG이노텍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1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철동</a> 해동기술상 받아, 부품산업 경쟁력 향상 기여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해동기술상은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세운 고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전자공학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큰 업적을 쌓은 인재들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정 사장은 37년 동안의 기업사이 거래(B2B) 사업 경험을 토대로 소재·부품 시장에 통찰력을 두루 갖춘 소재·부품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4년 LG반도체에 입사해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주요 계열사를 거치며 소재·부품 산업의 원천기술 확보, 차별화 제품 개발, 생산 기술 및 공정 혁신 등을 주도해왔다.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에서 재직하던 때 핵심 생산장비 국산화를 적극 추진했다. LG디스플레이가 초대형·초고해상도 TV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올레드(OLED)시장을 선점하는 기반을 다졌다.

LG화학에서는 자동차, 올레드TV, 반도체 패키지용 첨단기술과 소재 개발을 통해 정보전자 및 소재산업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부터는 LG이노텍 사장을 맡아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부품 등 사업분야에서 글로벌 1등 제품과 미래 핵심기술을 선보였다.

정 사장은 LG이노텍 스마트폰용 카메라와 3D센싱모듈의 세계 1위 입지를 다졌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기판소재의 핵심 원재료와 생산 설비 등을 국산화했다.

전장부품에서는 무선주파수(RF) 및 안테나 기술력을 적용해 ‘차량용 5G 통신모듈’, ‘차량용 와이파이6E 모듈’ 등 세계 최초 제품 개발의 잇따른 성공을 이끌었다.

미래 소재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됐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세계에서 전력손실이 가장 적은 ‘고효율 자성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올해 9월에는 중희토류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그넷’을 선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