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렉키로나 초도물량 15만 바이알 선적 마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2-09 14:1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코로나19 치료제의 수출 초도물량 15만 바이알(병)의 선적을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9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공급 계약을 체결한 9개국의 초도물량 15만 바이알의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렉키로나 초도물량 15만 바이알 선적 마쳐
▲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그동안 약 70개국과 렉키로나 수출 협의를 진행해왔는데 이번에 초도물량을 공급한 9개국을 포함해 최근까지 18개국과 렉키로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기존 공급 물량 및 추가 발주를 포함해 12월에 공급하는 물량만 1500억 원 규모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승인 이후 렉키로나에 관한 세계 각국의 추가 승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급 계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셀트리온그룹은 렉키로나뿐만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 대응력이 우수한 CT-P63, 치료 편의성을 개선한 흡입형 등 치료제 개발을 통해 전 세계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