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백화점, 신규출점 효과로 올해 최고의 외형성장 예상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4-15 17:3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이 신규출점 효과에 힘입어 올해 가장 높은 수준의 외형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현대백화점이 올해 1분기에 기존점 매출이 지난해 1분기보다 4% 증가했다”며 “기존점 성장세에 신규출점 효과까지 더해 현대백화점의 외형성장률은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백화점, 신규출점 효과로 올해 최고의 외형성장 예상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여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점포들이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어 이익증가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매출호조가 지속된다면 올해 신규출점하는 점포도 손익분기점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판교점과 디큐브 등을 신규출점한 데 이어 올해 동대문아울렛과 송도아울렛, 가든파이브아울렛 등 3곳의 문을 새롭게 연다.

여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소비불황에도 영업이익에서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3사 가운데 가장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며 “올해는 20%를 넘어서는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9630억 원, 영업이익 4364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이 예상치는 지난해보다 매출 18.5%, 영업이익 20.3%가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