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플릭스, 한국영화 '#살아있다' 더빙판 배포금지와 손해배상소송 당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2-07 20:5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플릭스가 한국 영화 ‘#살아있다’의 영어 더빙판 배포 금지 소송에 휘말렸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 영화 '#살아있다'의 미국판 제작사인 HIG(할리우드이노베이션그룹)은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넷플릭스를 상대로 ‘#살아있다’의 영어 더빙판 배포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넷플릭스, 한국영화 '#살아있다' 더빙판 배포금지와 손해배상소송 당해
▲ 넷플릭스 로고.

HIG는 또한 넷플릭스가 영어 더빙판을 서비스해 손해를 입었다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도 함께 청구했다.

영화 ‘#살아있다’는 하나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제작됐다. 미국에서는 HIG가 '얼론(Alone)'이란 제목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HIG는 얼론(Alone)을 지난해 10월 공개했는데 넷플릭스가 이보다 앞선 9월 ‘#살아있다’의 영어 더빙판을 방영하면서 이해관계가 충돌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HIG가 지난해 9월18일 넷플릭스에 '#살아있다'의 영어 더빙판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넷플릭스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