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TB네트워크 공모주 일반청약 경쟁률 327대1, 증거금 4조7천억 몰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2-07 18:2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B네트워크의 공모주 일반청약에 4조 원을 훌쩍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7일 마감된 KTB네트워크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증거금 4조7500억 원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KTB네트워크 공모주 일반청약 경쟁률 327대1, 증거금 4조7천억 몰려 
▲ KTB네트워크 로고.

500만 주 공모에 16억3628만 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3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KTB네트워크는 앞서 11월29일과 30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50.19대 1에 불과한 경쟁률을 보였다.

KTB네트워크는 공모가 희망범위로 5800원~7200원을 제시했지만 저조한 수요예측 경쟁률 탓에 공모가는 희망범위 최하단인 5800원으로 결정됐다.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 기간 오미크론 이슈 여파로 코스닥지수가 연일 하락하는 추세였다"며 "KTB네트워크의 경쟁력과 성장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 것을 고려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결과"라고 말했다. 

KTB네트워크는 KTB투자증권의 자회사로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이다. 운용자산은 약 1조1195억 원으로 업계 최상위권으로 꼽힌다.

KTB네트워크는 1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