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컨소시엄 잠실복합개발 공익성 최우선, 친환경과 환수방안 강화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2-07 10:4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컨소시엄 잠실복합개발 공익성 최우선, 친환경과 환수방안 강화
▲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부지 전경. <한화건설>
한화 컨소시엄이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 수주전에서 공익성 확보를 취우선으로 고려한다.

7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한화 컨소시엄은 평가항목 가운데 ‘환수기준수입의 적정성과 초과운영수입의 공유방안’에 주목하고 있다.

잠실 복합공간 사업 평가항목의 대부분이 A~E 등급을 부여하는 절대평가인 반면 환수기준수입의 적정성은 상대평가 방식이 적용돼 우열을 가릴 수 있는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화 컨소시엄은 잠실 복합공간 조성사업에서 탄소중립 및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최대한 실현하는 방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화 컨소시엄은 창업지원 오피스와 마이스 허브공간을 제공해 마이스 관련산업 집결로 지역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구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자립도 의무비율보다 2배 이상 높은 탄소중립 복합시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화 컨소시엄은 태양광 등 전통적 신재생에너지뿐 아니라 한화그룹의 수소산업 관련 계열사 기술력을 모두 동원해 도심형수소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화 컨소시엄 관계자는 “공공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출한 결과물을 사업제안서에 담았다”며 “서울시민을 위한 공익성 확보가 당락을 가를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서울 잠실운동장 일대 35만7576m² 규모의 대지에 컨벤션시설, 야구장, 다목적 스포츠시설, 수상레저시설, 호텔, 문화·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2조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