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윤석열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 일부 무혐의 처분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2-06 17:5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일부 혐의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는 6일 김건희씨의 코바나콘텐츠 협찬 관련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가운데 일부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 일부 무혐의 처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왼쪽)와 부인 김건희씨.

코바나콘텐츠는 김건희씨가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시기획업체이다. 김씨는 업체를 운영하며 기업들로부터 뇌물성 협찬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윤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등을 지내면서 업체 협찬사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검찰이 이번에 무혐의 처분한 사건은 코바나콘텐츠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한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 전’ 관련 사건이다.

당시 윤 후보는 서울중앙지검장도 아닌 대전고등검찰청 검사로 지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