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6일 형지엘리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3일보다 6.84%(255원) 급락한 3475원에 거래를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6.03%(700원) 빠진 1만900원에, 쌍방울 주가는 4.88%(46원) 하락한 896원에 장을 마감했다.
형지I&C 주가는 4.01%(65원) 떨어진 1555원에, 비비안 주가는 2.12%(65원) 내린 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2.11%(1만9천 원) 하락한 88만1천 원에, 한섬 주가는 1.64%(600원) 낮아진 3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1.14%(5천 원) 내린 43만25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74%(300원) 밀린 4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신성통상 주가는 3.15%(110원) 상승한 3600원에 장을 마쳤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2.96%(290원) 오른 1만1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12%(400원) 높아진 3만6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0.68%(1천 원) 상승한 14만8500원에, LF 주가는 0.57%(100원) 오른 1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11%(10원) 높아진 92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