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무인드론과 스마트글라스 활용한 원격현장관리 플랫폼 개발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2-02 16:0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무인드론과 스마트글라스 활용한 원격현장관리 플랫폼 개발
▲ 현대건설 원격현장관리플랫폼 대시보드.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원격으로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무인드론과 스마트글라스를 연계해 건설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현장관리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무인드론은 미리 설정된 비행경로로 자율비행하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비행이 종료되면 드론스테이션으로 복귀하는 장비다.

현대건설은 원격현장관리 플랫폼을 이용하면 본사에 있는 전문가가 건설현장의 드론을 원격으로 제어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사진과 영상을 들고 현장을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글라스는 현장 근무자와 본사 관계자가 실시간으로 같은 장면을 모니터링하고 화상회의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본사 담당자가 출장을 가지 않고 공사현황을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드론이 보내오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영상회의도 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원격현장관리 플랫폼을 경북 경주시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했고 앞으로도 여러 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강화로 원격현장관리 플랫폼의 도입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과 연계해 현장 작업자의 안전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