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국제백신연구소와 백신산업 공로상 '박만훈상' 제정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30 16:5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사이언스, 국제백신연구소와 백신산업 공로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43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만훈</a>상' 제정
▲ (왼쪽부터)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박만훈 전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의 아내 이미혜씨.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이 30일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진행된 '국제백신연구소-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바이오사이언스 >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단체와 손잡고 백신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을 위한 상을 제정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박만훈상'을 운영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박만훈상의 이름에는 올해 4월 별세한 박만훈 전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을 기리는 의미가 담겼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는 박만훈상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등 전문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을 구성한다. 백신업계에서 성과를 거둔 개인 및 단체를 연 1회 추천받아 심사해 시상하기로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매해 상금 2억 원을 출연한다. 

박만훈상 첫 시상은 박 전 부회장의 별세 1주기인 내년 4월25일 이뤄진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은 "국내 백신 연구분야에 한 획을 그은 박 부회장의 열정과 소망이 백신산업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들에게 전달되기 바란다"며 "박만훈상이 백신산업 분야의 명예롭고 권위있는 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부회장은 세포배양기술을 바탕으로 4가독감백신, 폐렴구균백신, 대상포진백신 등을 개발하는 데 앞장섰다. 박 전 부회장이 확립한 세포배양기술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개발 및 위탁생산에도 적용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