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자 17곳 시범서비스 12월1일 시작, 1월 전면시행 준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1-29 19:4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 시범서비스가 12월 초부터 운영된다.

시범서비스 기간에 사업자와 정보제공자 참여를 점차 늘려 내년 1월1일에는 API 방식 마이데이터서비스가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마이데이터 사업자 17곳 시범서비스 12월1일 시작, 1월 전면시행 준비
▲ 금융위원회 로고.

금융위원회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방식을 통한 금융 마이데이터사업 전면시행에 대비해 희망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한해 12월1일 16시부터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12월1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운영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모두 17개다. 국민·농협·신한·우리·기업·하나 등 6개 은행, 키움증권·하나금융투자·NH투자증권 등 3개 금융투자회사, 국민·신한·하나·BC·현대 등 5개 카드사, 농협중앙회, 뱅크샐러드, 핀크 등이다.

12월 중 20개 기업이 순차적으로 시범서비스에 참여하며 나머지 마이데이터 사업자 16개는 2022년 상반기 중 마이데이터사업에 참여한다.

이들은 최종 테스트(CBT)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일부 대형 금융회사와 대형 통신사 정보 등을 중심으로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1월1일부터는 대부업체를 제외한 대부분 제도권 금융회사와 국세청 납세증명 등의 정보가 제공가능해진다. 2022년 중에 국세청 납부내역, 행정안전부, 관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정보도 제공된다.

마이데이터 사업자와 정보제공자, 유관기관, 금융당국은 마이데이터 특별대책반을 통해 시범서비스 기간에 발생하는 보완필요사항 등을 점검해 API 방식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면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온다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