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12월 전국에서 2만3천 세대 아파트 입주, 수도권 1만4천 세대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1-29 11:3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2월 전국에서 2만3천 세대 아파트 입주, 수도권 1만4천 세대
▲ 12월 입주 물량 설명 그림자료. <직방>
12월에 올해 두 번째로 많은 세대가 아파트에 입주한다.

직방은 12월 전국 아파트 28개 단지에서 모두 2만3992세대가 입주할 것으로 예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세대 수가 17%(3455세대) 늘어난 것으로 올해 월별 입주물량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특히 수도권 입주물량의 비중이 크다.

12월 수도권 입주물량은 올해 월평균 1만68세대보다 40%가량 많은 1만4051세대로 나타났다. 

경기 과천에서는 과천제이드자이가 입주하고 평촌, 수원, 의정부 등에서도 2천 세대 이상의 메머드급 단지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반면 지방은 11월(2만6387세대)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9941세대가 입주한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8% 많다.

지방물량 가운데 부산에서는 5763세대가 입주한다. 지난해 7월(6042세대) 이후 가장 많은 세대다.

그밖에 전남, 충북, 강원 등에서도 입주가 시작된다.

직방은 금리인상, 대출축소의 영향으로 최근 아파트 매매거래가 주춤해지고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주택시장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2년 입주물량은 전국에 25만여 세대로 올해(21만8245세대)보다 15%가량 많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