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TV '더프레임' 판매량 100만 대 넘어서, "소비자 취향 반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1-25 13:5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TV '더프레임' 판매량 100만 대 넘어서, "소비자 취향 반영"
▲ 더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
삼성전자 TV ‘더프레임(The Frame)’이 올해 100만 대 넘게 팔렸다.

삼성전자는 25일 라이프스타일TV 더프레임이 올해 들어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더프레임은 전용 예술구독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1500여 점의 세계 미술작품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TV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자 하는 요구가 늘고 있으며 TV를 단순히 가전제품이 아닌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트렌드가 형성되면서 더프레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더프레임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라인업 가운데 최고 인기제품으로 2017년 첫 출시 뒤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지속 진화해왔다.

2021년형 더프레임은 기존보다 절반 가까이 얇아진 24.9mm의 두께와 다양한 색상의 액자형 베젤(테두리)을 갖췄다.

개인 사진이나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도 기존 500MB에서 6GB로 대폭 늘었다. 4K 화질로 최대 1200장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7월 더프레임의 85형 초대형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32형에서 85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라인업도 구축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레임은 전통적 TV 개념에서 벗어나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을 혁신하고 유명 미술관 및 작가와 협업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