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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목표주가 높아져, "신사업 전장과 5G통신 중계기 매출 늘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1-25 09: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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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전장과 5G통신 중계기(라우터)를 포함해 웨어러블 제조자개발생산(ODM)사업 등 신사업부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파트론 목표주가 높아져, "신사업 전장과 5G통신 중계기 매출 늘어"
▲ 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 회장.

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5일 파트론 목표주가를 기존 1만3천 원에서 1만4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4일 파트론 주가는 1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트론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안테나 등 이동통신용 핵심부품과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모듈 등을 생산한다.

박 연구원은 "2021년 파트론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부진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 및 대량생산 모델인 A1시리즈와 A3시리즈 등과 전장 카메라 공급을 확대해 카메라모듈 실적이 전년보다 14.5% 증가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이 2022년 매출 1조5308억 원으로 16.5%, 영업이익은 919억 원으로 29.3%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카메라모듈사업부문은 전장 카메라 공급을 확대해 2022년 매출이 올해보다 18.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센서사업부문은 3분기부터 웨어러블기기용 심박센서를 일체형으로 공급하며 평균판매가격(ASP)이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센서사업부문 매출은 2021년 1756억 원에서 2022년 1964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파트론은 신사업부문인 전장과 5G중계기사업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웨어러블 제조사개발생산사업도 2022년부터 매출이 발생해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카메라모듈과 센서 등 스마트폰부품사업이 회복되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사업들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고 말했다.

파트론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1조3140억 원, 영업이익 71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69.5%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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