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24일 오전 9시4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77%(1500원) 상승한 8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3480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77%(4100원) 오른 53만9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1조816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23만3천 원으로 2.06%(4700원), 위메이드 주가는 19만9700원으로 0.50%(1천 원)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0.91%), SK머티리얼즈(4.16%), CJENM(0.54%)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1.33%(1700원) 내린 12만62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41%(400원) 낮아진 9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에이치엘비(-0.76%)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