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고구려 기병처럼 디지털영토 개척, 더 많은 일자리 창출"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1-23 17:0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고구려 기병처럼 디지털영토 개척, 더 많은 일자리 창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디지털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가 디지털영토 확장의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고구려 기병처럼 대한민국의 디지털영토를 전방위적으로 개척해 무한한 기회를 창출하는 디지털영토 확장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는 당 선거대책위원회 차원의 첫 대선 공약이다.

이 후보는 "인프라 투자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넓혀서 더 많은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산업과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낡은 규제와 이해관계 때문에 막힌 길은 과감히 뚫어내겠다"고 덧붙였다.

디지털영토 확장을 위한 물적·제도적·인적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여기에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신기술 산업영토 확장 등도 공약으로 내놨다.

대통령이 된 뒤 5년 동안 물적·제도적·인적 인프라 투자에 국비 3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외에도 다른 분야와 지방비, 민간 투자 참여를 모두 합쳐 135조 원 규모의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런 과감한 투자는 일자리 200만 개 이상을 창출하고 향후 수십 년간 연 30조 원 이상의 추가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내년에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현대차 '전기 헬기 배터리' 미국 협력사, 공급망 중국 의존 낮추고 한국에 눈 돌려
금값 사상 최고가, 중동 리스크 완화에도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반응
GS건설 허윤홍 다보스포럼서 '스마트시티' 구축 강조, 신사업 비전 제시
파리협정 기후목표 조기 붕괴 확실시, 대형 산불과 홍수 '기상재난' 잦아진다
중국 BYD 배터리 공급사로 잠재력 부각, "전기차 넘어서 새 성장동력" 평가
삼성화재 윤리경영 행사 열어, 이문화 "내부통제는 성장 가속하는 조타장치"
삼성전자 유럽총괄 성일경, 외신 인터뷰서 "보여주기 대신 일상에 녹아드는 AI 집중"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좋지만은 않아, 트럼프 관세 위협 키워
국내 기후단체 '해상풍력 보급 병목' 우려, 설치항만 특화 예타지침 필요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