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금융
금융
금감원장 정은보 "예대금리 차이 크게 벌어져, 개선할 여지 살피겠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1-23 17:0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이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 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가 현재 굉장히 크게 벌어져 있다”며 “벌어진 이유가 뭔지 파악하고 혹시라도 합리적이고 투명한 결정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문제가 있다면 좀 더 개선의 여지는 없는지 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에 직접 관여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정 원장은 “기본적으로 금리 수준은 정책금리와 시장의 수급에 의해 결정된다”며 “금감원이 관여하고자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의 절대적 수준을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며 “은행업이 기본적으로 규제산업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측면에서 정부가 과도한 금리의 차이를 포함해 금리차이가 기존의 모범규준에 따라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결정이 되고 있는지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기자가 ‘금감원에서 예대금리 차이를 들여다보는 것이 너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묻자 “좀 더 빨리 진행되면 더 좋지 않았느냐, 또는 지금도 너무 서두르는 것 아니냐 하는 여러 의견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금감원은 19일 시중은행 여신 담당 부행장과 간담회에서도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가 벌어지는 것과 관련해 은행권에 예금 우대금리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병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카카오 정신아가 '시즌 2' 시작하며 두 가지 화두 제시 :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10%, AI·카카오톡 시너지 확대
"건설 현장에 로봇 도입 서두르자" GS건설 대표 허윤홍, 임원 워크숍서 '피지컬 AI' 적용 의지 다졌다
'립꾸' 이은 '팔꾸' : 편의점 가면 AI가 색조 화장 '팔레트 꾸미기' 도와준다
많이 본 기사
1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2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3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4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5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Who Is?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경영컨설팅 전문가로 손보업계 세대교체 주자, 업계 2위 안착 연임 성공 [2026년]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네트워크 확장력 인정받은 내부출신 인사, 사상 첫 매출 '9조클럽' 진입 주도 [2026년]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
OCI그룹 오너 3세, '포스트 수산화칼륨' 탄소포집·그린수소로 2030년 매출 3.5조 목표 [2026년]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내부 출신 경영자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 북미 시장 현지화 · 해저 케이블 등 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