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사장 윤영준, 페루 마추픽추 가는 친체로 신공항 착공식 참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1-21 17:0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잉카 유적지인 페루 마추픽추로 향하는 새로운 관문을 연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21일 페루 남부에 위치한 쿠스코 주정부청사에서 열린 친체로 신공항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현대건설 사장 윤영준, 페루 마추픽추 가는 친체로 신공항 착공식 참석
▲ 페루 친체로 신공항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착공 테이브를 자르고 있다. <현대건설>

착공식에는 윤 사장과 함께 조영준 주페루대사, 주종완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관,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프란시스코 실바 페루 교통통신부 장관, 장폴 베나벤떼 쿠스코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친체로 신공항사업은 친체로에 연간 57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공항 터미널, 활주로, 관제탑, 계류장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47개월이며 사업비는 7600억 원 정도다. 친체로 신공항은 세계문화유산이자 잉카 유적지인 마추픽추의 새로운 관문공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항 건설에는 최첨단 설계기법인 BIM(빌딩 정보 모델링)이 적용된다. BIM는 3차원 건축물 모델링을 통해 디자인 차별화, 공사기간 단축, 공사비 감축, 에너지 절감 등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술이다. 

윤 사장은 “페루의 선조들이 경이로운 기술력을 통해 맞추픽추를 건설했던 것처럼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현대건설이 친체로 신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친환경 공항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