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네켄 12월부터 가격 인상, 편의점에서 4캔당 1만1천 원에 판매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1-19 19:3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2월부터 편의점에서 수입맥주 하이네켄 4캔을 1만 원에 살 수 없다.

19일 하이네켄코리아는 최근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에 공문을 보내 12월부터 맥주 4캔을 묶어 할인판매할 때 하이네켄 가격을 기존 1캔당 2500원에서 2750원으로 인상한다고 알렸다.
 
하이네켄 12월부터 가격 인상, 편의점에서 4캔당 1만1천 원에 판매
▲ 하이네켄 캔맥주. <연합뉴스>

이에 따라 고객이 편의점에서 '4캔 할인판매 행사'로 하이네켄 4캔을 고르면 1만1천 원을 지불해야 한다.

다만 하이네켄 개별 판매가격은 지금과 같은 1캔당 4천 원을 유지한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운송비와 원재료 가격의 상승을 할인판매 행사가격을 인상하게 된 이유로 들었다.

하이네켄코리아는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등 다른 유통처에서도 12월부터 캔 제품의 행사가격을 올리지만 가격 인상폭은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