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코로나19 재확산에 임직원 사무실 복귀 내년 2월로 미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11-19 11:2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세계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의 사무실 복귀시기를 기존 예정보다 늦췄다.

미국 NBC뉴스는 19일 “팀 쿡 애플 CEO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사무실 출근을 늘리는 새 업무체계 도입을 내년 2월까지 미루겠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애플, 코로나19 재확산에 임직원 사무실 복귀 내년 2월로 미뤄
▲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본사.

애플은 당초 9월부터 재택근무를 줄이고 임직원들이 1주에 3일은 반드시 사무실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업무체계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새 업무체계 도입시기를 내년 1월로 늦췄다.

미국 등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예상보다 장기화하자 시행시기를 다시 내년 2월로 미룬 것이다.

팀 쿡 CEO는 내년 2월부터 애플 임직원들이 일주일에 2일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도록 하고 3월부터는 3일 이상 근무하도록 하는 업무체계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모든 애플 임직원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도록 강력하게 권고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NBC뉴스는 “그동안 재택근무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던 애플이 태도를 크게 바꾼 것이다”며 “그러나 전면 재택근무를 도입한 트위터 등 IT기업과 비교하면 보수적으로 평가된다”고 바라봤다.

팀 쿡 CEO는 “애플은 유연한 업무체계 도입을 우선과제로 고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