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1%대 상승, 미국 원유재고 줄어 원유 부족현상 이어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1-19 08:4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1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10%(0.86달러) 오른 배럴당 78.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1%대 상승, 미국 원유재고 줄어 원유 부족현상 이어져
▲ 18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1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20%(0.96달러) 상승한 배럴당 81.2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원유시장의 공급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를 보면 시장 예상과 다르게 감소했다”며 “이처럼 원유시장의 공급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점이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미국이 유가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이날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전날 국제유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전략비축유 방출을 요청했다는 소식으로 하락했다”며 “전날 이미 국제유가가 하락한 만큼 전략비축유 방출 관련 소식이 이날 미친 영향은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