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1%대 상승, 미국 원유재고 줄어 원유 부족현상 이어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1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10%(0.86달러) 오른 배럴당 78.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1%대 상승, 미국 원유재고 줄어 원유 부족현상 이어져
▲ 18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1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20%(0.96달러) 상승한 배럴당 81.2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원유시장의 공급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를 보면 시장 예상과 다르게 감소했다”며 “이처럼 원유시장의 공급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점이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미국이 유가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이날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전날 국제유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전략비축유 방출을 요청했다는 소식으로 하락했다”며 “전날 이미 국제유가가 하락한 만큼 전략비축유 방출 관련 소식이 이날 미친 영향은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