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실트론, 반도체용 고순도 공업용수 실증플랜트 짓고 국산화 나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1-18 15:5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실트론, 반도체용 고순도 공업용수 실증플랜트 짓고 국산화 나서
▲ SK실트론 고순도 공업용수 실증플랜트 착공식. <구미시청>
SK실트론이 반도체용 고순도 공업용수(초순수) 생산기술의 국산화에 나선다.

SK실트론은 16일 경북 구미 2공장에서 고순도 공업용수 실증플랜트 착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고순도 공업용수 실증플랜트는 SK실트론,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이 추진하는 반도체용 고순도 공업용수 생산기술 국산화 연구의 첫걸음이다.

전체 사업비는 480억 원 규모다.

이 기업과 기관은 2025년까지 초저농도 유기물 제거용 자외선 산화장치, 초저농도 용존산소 제거용 탈기막, 고순도 공업용수 생산공정의 설계-시공-운영 통합기술 등 고순도 공업용수 전반에 걸친 국산화 연구를 수행한다.

고순도 공업용수 실증플랜트를 설치하고 운영하면서 생산공정과 관련한 기술을 100%, 시공 기술 및 기자재의 60%를 국산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착공식에서 “현재 반도체시장에서는 독자적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기술 패권을 노리는 국가들의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소재부품 독립을 위해 구미시도 기업과 함께 보조를 맞추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