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보로노이, 미국 바이오기업과 항암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수출 계약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1-17 10:3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보로노이가 미국 바이오기업에 항암치료제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했다.

보로노이는 미국 바이오기업 ‘피라미드바이오사이언스’에 MPS1 표적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VRN08을 선급금과 마일스톤(기술수출수수료)을 포함한 총계약금액 8억4600만 달러(약 1조 원)에 기술수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로노이, 미국 바이오기업과 항암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수출 계약
▲ 보로노이 로고.

피라미드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항암치료제 개발 전문 회사다. 

보로노이는 피라미드에 화이자, 베링거잉겔하임, 로슈, BMS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항암치료제 개발 및 시판에 관여한 경험이 있는 경영진이 많다고 설명했다. 

보로노이에 따르면 VRN08은 세포주기(Cell Cycle) 조절인자인 MPS1 억제를 통해 암세포 성장 과정에서 체세포분열 결함을 유도해 암을 치료한다.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는 “세포주기 조절 억제제는 바이오마커와 환자선별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세계 최고 수준 항암치료제 분야 자문단을 보유한 피라미드바이오사이언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