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솔루션,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자연생태계 보전에 힘보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1-16 11:0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솔루션이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자연생태계 보전을 지원한다.

한화솔루션은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국립공원공단과 ‘탄소중립 구현과 지속가능한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솔루션,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자연생태계 보전에 힘보태
▲ 한화솔루션이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할 북한산 생태탐방원 조감도. <한화솔루션>

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의 탄소저감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계획이 담겼다.

한화솔루션은 2022년부터 지리산 아고산대(해발 1300~1900m)에서 죽어가고 있는 구상나무 등 침엽수의 실태조사와 복원을 위한 전문인력 채용과 연구예산을 지원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지리산국립공원 세석대피소에 설치한 ‘기후변화 대응스테이션’에서 기상을 관측하고 아고산대 침엽수의 생장변화를 조사해 집단고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생태보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한화솔루션은 2022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북한산 생태탐방원과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에 최대 97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한다. 

현재 국립공원 고지대에 위치한 일부 시설은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경유 등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원의 의존도가 높다.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시설에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공급원을 확대하면 탄소저감은 물론 대기오염으로부터 공원 생태계를 보호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화솔루션은 설명했다.

이구영 한화솔루션 대표이사는 “국립공원은 아름다운 자연 휴식처이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미래자산이다"며 "국립공원을 더욱 가치있는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