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패션기업의 주가가 엇갈렸다.
15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30%(3500원) 오른 1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73%(200원) 상승한 1만1750원에, BYC 주가는 1.50%(6500원) 높아진 43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비안 주가는 1.36%(40원) 더해진 299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01%(450원) 상승한 4만4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0.66%(25원) 오른 3785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쌍방울 주가는 2.45%(18원) 낮아진 716원에 거래를 마쳤다.
LF 주가는 1.78%(350원) 하락한 1만93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56%(600원) 내린 3만7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35%(130원) 밀린 9520원에, 한섬 주가는 0.99%(400원) 떨어진 3만9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0.85%(100원) 빠진 1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스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