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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02명으로 늘어, 중국 본토 포함 89명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1-14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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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2명으로 집계됐다.

14일 NHK와 지지통신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72만5701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833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202명으로 전날(179명)보다 23명 증가했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02명으로 늘어, 중국 본토 포함 89명
▲ 지난 10월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또는 백신 2회 접종 증명서를 지닌 관람객이 입장권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오사카부 30명, 도쿄도 24명, 훗카이도 19명, 효고현 16명, 가나가와현 15명, 오카야마현 14명, 지바현 11명, 사이타마현 10명, 아이치현 9명, 교토부·시즈오카현 각각 8명 등이다.

중국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89명으로 집계됐다. 본토 신규 확진자는 70명이다.

본토 확진자 70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랴오닝성 60명, 허베이성 3명, 헤이룽장성 2명, 장시성·윈난성 각각 2명, 쓰촨성 1명으로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톈진·상하이 각각 5명, 산둥성·쓰촨성·윈난성 각각 2명, 랴오닝성·광둥서어·광시좡족자치구에서 각각 1명이 발생했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14일 누적 확진자가 9만8263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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