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1~9월 전기차 판매 세계 6위,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늘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14 11:5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이 올해 들어 친환경차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9월 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292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증가했다.
 
현대차 1~9월 전기차 판매 세계 6위,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늘어
▲ 현대차 코나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판매량은 135% 늘어난 128만 대에 이르렀다.

전기차시장에서 현대차는 점유율 2.9%를 보여 6위에 올랐다.

1위는 테슬라(21.5%)가 차지했다. 뒤이어 중국 우링훙광(9.8%), 중국 BYD(6.3%), 폴스크바겐(5.7%) 등이 순위에 들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독일 BMW(12.4%)가 1위를 가져갔다. BYD(11.5%)는 2위, 메르세데스벤츠(9.9%)와 볼보(9.2%)는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기아차(3.5%)는 9위에 들어 국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트렌드포스는 “전기차 모델 출시속도가 빨라지면서 향후 3년은 기존 완성차업체와 신생 전기차 모두에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다”며 “친환경차 판매량 순위와 시장 점유율이 바뀔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