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거의 다 하락했다.
11일 GS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3.16%(1300원) 떨어진 3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호건설 주가는 2.69%(300원) 내린 1만850원, 삼성물산 주가는 2.63%(3천 원) 하락한 11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32%(550원) 밀린 2만3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2.17%(550원) 하락한 2만4750원, 현대건설 주가는 2%(1천 원) 떨어진 4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DL이앤씨 주가는 1.93%(2500원) 내린 12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DL건설 주가는 1.77%(500원) 밀린 2만7800원, 대우건설 주가는 1.5%(90원) 빠진 59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부건설 주가는 1.4%(200원) 하락한 1만4100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0.88%(200원) 내린 2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라 주가는 0.74%(40원) 낮아진 5350원에 장을 끝냈다.
태영건설 주가는 0.47%(50원) 밀린 1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신공영 주가는 1.34%(250원) 상승한 1만89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