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9월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 0.24%로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11-11 16:3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9월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 0.24%로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
▲ 9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부문별 연체율 추이. <금융감독원>
9월 말 은행권 대출연체율이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잠정)은 0.24%로 8월 말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2020년 9월 말 0.30%와 비교하면 0.07%포인트 낮아 역대 최저 수준이다.

9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8천억 원으로 8월보다 2천억 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조7천억 원으로 1조 원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이 0.30%로 8월 말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2%포인트,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07%포인트 떨어졌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7%로 8월 말보다 0.03%포인트 낮아졌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01%포인트,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07%포인트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