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팜 미국에서 뇌전증 신약 호조로 3분기 매출 급증, 적자는 지속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11 10:5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팜이 자체 신약을 기반으로 3분기 매출이 대폭 늘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0억 원, 영업손실 499억 원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SK바이오팜 미국에서 뇌전증 신약 호조로 3분기 매출 급증, 적자는 지속
▲ SK바이오팜 로고.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적자를 이어갔지만 매출 규모는 6배 이상 늘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이름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 성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세노바메이트의 3분기 월평균 처방건수는 8397건으로 2분기보다 23% 증가했다. 

SK바이오팜은 유럽에서는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를 통해 6월부터 독일에서, 10월부터는 덴마크와 스웨덴에서 세노바메이트 판매를 시작했다. 앞으로 유럽 40여 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SK바이오팜은 또 희귀 소아 뇌전증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인 카리스바메이트에 관해 올해 임상3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난치성·전이성 종양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 및 도입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